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다 훈련 장비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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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미국 캔자스시티에 차려진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에 훈련 장비를 도난당했습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찰은 현지 시간 12일 "오늘 저녁 캔자스시티에 도착한 잉글랜드 대표팀 차량에서 장비 일부가 사라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두 명을 체포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사전 캠프를 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해 온 잉글랜드 대표팀은 11일까지 담금질한 뒤 하루 휴식을 취하고, 13일 캔자스시티로 이동해 이날 오후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었습니다.훈련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이동하기 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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