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모녀 참변' 음주 운전자 1심 징역 5년…"엄중 처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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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11월 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남성이 여행 온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1심 재판부는 해당 남성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5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길기범 기자입니다. 【 기자 】 보행자들이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이, 갑자기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행인들을 덮칩니다. 사고가 난 뒤에도 멈추지 않은 차량은 인도를 넘어 공원까지 돌진한 뒤에야 멈춥니다. 지난해 11월 서울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30대 남성 서 모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모습입니다. 당시 서 씨는 소주 3병을 마신 만취상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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