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텔(INTC)이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의 계약 추진 효과로 주가가 2배 가량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벤 라이체스 멜리어스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AAPL) 등 유력 기업들과의 파운드리 계약에 힘입어 인텔 주가가 향후 2년 내에 200달러까지 거래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고성능 칩 제조에 사용되는 인텔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노드인 인텔 14A공정이 2028년에 애플과 테슬라(TSLA) 그리고 또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의 참여를 바탕으로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면, 한 해를 마무리할 때 4배의 멀티플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서버 CPU 가격 책정과 에이전틱 CPU 채택률이 2028년까지 유지되고 AI PC 믹스가 고객 평균판매단가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4달러 이상의 제품 순이익은 자연스러운 결과라며, 이 두 가지 요소를 더하면 2년 내에 주가가 200달러가 되는데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분석은 전일 인텔이 SK하이닉스(SKHY)와 협력해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칩을 위탁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로이터 통신 보도로 4% 강세를 보인 뒤 나온 것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5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인텔은 상승을 이어가며 전일 대비 2.52% 오른 103.6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3 hours ago
3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AI 의약 플랫폼' 미라보 바이오, 프리 A 40억원 투자 유치[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2001348.512x.0.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