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애플 수주소식에...상위 1% 투자 고수 '이 종목'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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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 수주소식에...상위 1% 투자 고수 '이 종목' 쓸어담았다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삼성전자를 쓸어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순매도 1위 종목에 올랐다.

인텔, 애플 수주소식에...상위 1% 투자 고수 '이 종목' 쓸어담았다

11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4.66%오른 28만1000원에 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삼성전자는 이날 인텔의 애플 반도체 생산 계약 체결 소식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기대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애플이 삼성전자와 인텔을 상대로 파운드리(위탁생산) 협력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계약이 체결되면서, 삼성전자 역시 초거대 글로벌 테크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할 지 기대가 쏠리면서다. 여기에 노조와 사측이 마지막 협상에 들어가면서, 노사 간의 갈등이 평화롭게 해결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340조7371억원으로 전년 대비 68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주가가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고수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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