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최충락, 사전답사 없이 범행한듯…사이코패스 검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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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인천 흉기난동’ 최충락, 사전답사 없이 범행한듯…사이코패스 검사 검토 업데이트 : 2026.10.19 14:22 닫기 3개월간 전자발찌 위치추적 보니범행장소 사전답사 정황 확인안돼소지약물·소변검사 마약성분없어 인천 흉기 난동 피의자 최충락(59). [인천경찰청] 인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충락(59)이 사전에 범행 장소를 답사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1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수사팀은 지난 17일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를 압수수색해 최충락의 전자발찌 위치정보시스템(GPS) 위치 추적 자료와 보호관찰기간 중 작성된 보호 관찰 상황 일지를 확보해 분석했다.경찰은 “지난 3개월간의 GPS 위치 추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범행 전 피의자가 발생 장소를 사전 답사했다는 자료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호관찰 상황일지에서도 사전 계획 범행을 추정할 수 있는 기록은 없었다.경찰은 압수한 최충락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동기, 사전 범행 계획 여부를 밝혀낼 예정이다.이와함께 경찰은 최충락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검사를 검토하고 있다. 다중시설에서 일면식이 없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르고,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았다는 진술 등을 고려해 반사회적 성향을 확인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그의 충동성·공감 부족·무책임 등 성격 특성을 수치화할 계획이다.경찰은 최충락이 범행 당시 소지했던 다량의 약물이 마약류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으나 마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그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진행한 검사에서도 마약 성분은 확인되지 않았다.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건물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 치료 부작용으로 1인 시위를 했고, 병원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데 대한 불만을 사회에 알리고자 이 같은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충락(59)은 범행 전에 사전 답사를 한 정황이 없으며, GPS 위치 추적 자료와 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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