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이도연 교수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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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복지 국민대 이도연 교수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첫 선정 물리치료·재활 기반 연구로 보건의료 정책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이도연 교수. <제공=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교양대학 이도연 교수가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최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엘스비어의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들의 논문 인용 지표와 연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문 분야별 연구 영향력이 높은 상위 2% 연구자를 선정한 것이다.이도연 교수는 물리치료와 재활과학을 기반으로 역학 및 공중보건 분야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보건의료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만성질환과 주요 건강 위험요인, 질병부담의 장기적 변화, 재활치료의 효과 등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최근에는 국내외 대규모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 발생과 유병률, 사망 및 장애 부담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연령과 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를 평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건강 문제에 관한 과학적 근거를 종합·평가해 질병 예방과 치료, 건강증진을 위한 근거중심 보건의료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이러한 연구는 고령화에 따른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개선에 필요한 실증적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질병부담과 건강 격차에 대한 분석 결과는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 및 재활치료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교수의 연구는 국민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중장기 발전전략 ‘KMU VISION 2035: EDGE’와도 연계된다.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연구 분야의 융합과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 물리치료와 재활과학, 역학·공중보건을 연계한 이 교수의 연구 역시 학문 간 융합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실제 임상현장과 보건의료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도연 교수는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선정은 국내외 공동연구자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이며, 국민대학교가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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