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항에서 붉은불개미 220마리 발견…소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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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신항 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에서 독충인 붉은불개미 220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개미가 발견된 지점 주변에 개미 덫 1천여 개를 설치하고 반경 50m에 있는 컨테이너를 모두 소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붉은불개미는 심한 통증과 가려움, 심하면 호흡 곤란도 일으킬 수 있는 독충으로 인천항에서 2018년부터 10차례 넘게 나타났습니다. [ 노승환 기자/todif7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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