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오랜만에 극장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극장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이상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영화관에서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효리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스태프 가족 시사회에 참석해 “더울 때 딱! 시원한 영화”라는 글과 함께 관람 인증도 남겼다.

이효리 SNS 캡처
현장에서는 영화 주연을 맡은 엄정화를 비롯해 수영, 김완선, 윤혜진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오케이 마담2’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북한 요원 미영(엄정화)이 가족들과 함께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다음 달 12일 개봉한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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