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임시 감독 체제 확정' 韓 축구, 10월 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과 국내 평가전

1 hour ago 3

지난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2026년 대한축구협회 제6차 이사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오는 11월까지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0월 국내에서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는 9~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연전 중 10월 2경기 상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까지 9월과 10월 각각 2경기씩 열리던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은 올해부터 9~10월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총 16일 간 이어지는 A매치 기간 각 팀들은 최대 4연전을 치를 수 있다. 기존의 3월·6월·11월 A매치 기간은 변동이 없다.대한축구협회는 이 기간 국내에서 4연전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9월 평가전 상대 및 일정은 미정인 가운데, 우선 10월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전부터 확정했다.지난 2018년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베네수엘라는 FIFA 랭킹 47위 팀으로 지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팀이다. 역대 맞대결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이번이 두 번째다. 첫 평가전 당시엔 한국이 3-1로 승리했다.우즈베키스탄은 FIFA 랭킹 60위 팀이다.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으나 조별리그 K조에서 3전 전패(2득점·11실점)로 탈락했다. 역대 전적에선 한국이 11승 4무 1패로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으로선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비 상대가 될 수 있다.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남자 대표팀을 오는 11월 FIFA A매치 기간까지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조만간 사단 형태의 공개 채용을 통해 임시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임시 감독은 9~10월 4연전, 그리고 11월 2연전까지 6경기를 지휘하게 된다.축구협회 측은 "확정된 10월 2경기에 앞서 9월에 열릴 친선경기 상대는 현재 협의 중이며, 세부적인 합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남자 대표팀 감독의 선임과 관련해서도 세부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별도로 공지를 진행하고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2026년 대한축구협회 제6차 이사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