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강연 중 발언과 태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3일 개인 SNS에 글을 올리고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비판과 관련해 “상심한 분들이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연 도중 농담과 상담 방식이 불편했다는 일부 반응이 이어진 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에도 빈 마음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쉬지 않고 내용을 전달하려 애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담은 영혼과 삶에 인공호흡을 하는 과정으로 쉽지 않지만, 소명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농담과 관련해서는 “흠집을 내기 위한 의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방송 상담에 대해서도 “단회 상담 특성상 기대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고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다.
다만 비판에 대해서는 수용 의사를 밝혔다. 그는 “각별히 더 조심하고 신경 쓰겠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데 이어 “조언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더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현재 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 중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1 week ago
10
![지금 시대의 감정, 불안[정덕현의 끄덕끄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014.jpg)




![[포토] 농협상호금융, NH콕서포터즈 모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1214.jpg)
![[포토] 코레일관광개발 임직원, 농촌봉사활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1202.jpg)
![[포토] 농협목우촌, 골프팬 대상 이벤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1185.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