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이희준과 둘째 계획에 부부 갈등.."남편, '절대 안 된다'고" [말자쇼]

2 hours ago 3
/사진=KBS2 '말자쇼'
/사진=KBS2 '말자쇼'

모델 이혜정이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 둘째 계획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인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이혜정과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결혼 11년 차에도 남편 이희준과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김영희가 부부끼리 뽀뽀도 하고 영상통화도 한다며 놀라워하자, 이혜정은 "부부끼리 영상통화 안 하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도 의견이 엇갈리는 문제가 있었다. 바로 둘째 계획이었다.

이혜정은 "아들이 여덟 살인데 한동안 동생을 갖고 싶다고 많이 울었다"며 "그래서 남편에게 둘째를 갖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사진=KBS2 '말자쇼'
/사진=KBS2 '말자쇼'

이어 이희준이 "나는 너랑 놀고 싶다. 너는 일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아니냐"고 말했다며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반면 이혜정은 "저는 아직도 둘째 생각이 있다. 나중에 낳고 싶어도 못 낳을 수 있으니까"라며 "사실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게 너무 힘들다. 엄마가 계속 놀아줘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영희는 "둘째 갖자고 하지 말고 잘 때 문을 열어놓아라. 남편들은 생각할 시간을 주면 안 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경제 상황과 자녀 계획을 꼽았다. 양나래는 "결혼은 경제 공동체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현황을 투명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자녀 계획도 중요하다. 정말 결혼 생활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 사전에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이혜정은 "저는 자녀 계획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정과 이희준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