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19세 연하 아내, 내 눈엔 아이”…세 자녀 둔 이유도 남달랐다

1 week ago 19

이한위가 ‘알토란’에서 19세 연하 아내와 세 자녀 이야기를 공개했다. MBN ‘알토란’ 화면 배우 이한위가 늦은 결혼과 세 자녀 이야기를 꺼내며 이상민에게 나이에 연연하지 말라는 조언을 건넸다.27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배우 이한위와 장호준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한위는 첫째 딸이 19세, 둘째 딸이 17세, 막내아들이 16세라고 밝혔다.그는 “‘클레멘타인’에 ‘늙은 아비’라는 가사가 있지 않느냐”며 “나보다 두 살 어린 동생은 벌써 할아버지가 됐다. 그게 보통의 모습일 텐데 나는 아직 아이들이 이렇다”고 말했다. MBN ‘알토란’ 화면 이어 “특별히 말썽을 피우는 건 없지만 지금은 다 질풍노도의 시기”라며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고 털어놨다.오랜 연예계 생활로 동료들과 자주 어울렸지만 최근에는 가족에게 더 많은 시간을 쓰려고 한다고도 했다.이한위는 “예전에는 지방에서 올라와 갈 곳도 없고 해서 방송하면서 동료들과 자주 어울렸다. 모임에도 많이 나가고 직접 만들기도 했다”며 “이제는 나이보다 ‘연세’ 쪽으로 가고 있어서 자제하고 가정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MBN ‘알토란’ 화면 이연복이 자녀를 세 명이나 둔 이유를 묻자 이한위는 특유의 유머로 답했다.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그는 “우리 집에는 나 말고 다 아이들이다. 아내도 나보다 19세 어려서 내 눈에는 아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아무래도 주민등록 말소가 내가 제일 먼저 될 것 아니냐”며 “내가 세상에서 먼저 빠져나가더라도 가족끼리 재미있고 단단하게 지내라고 작정하고 셋을 낳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듣던 이상민은 자신의 상황을 빗대 질문했다. 이상민이 “만약 제가 내년에 아이를 갖게 되면 선배님 기록을 깰 수 있는 거냐”고 묻자 이한위는 곧바로 “이제 그런 걸 생각하지 말라”고 답했다. MBN ‘알토란’ 화면 그는 “일단 저지르는 게 중요하다.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며 “숫자를 생각할수록 갑갑해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나는 막내가 대학에 갈 때 내 나이가 몇 살인지 그런 건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시 한번 나이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고 강조했다.다만 자신의 경험은 분명히 알려줬다. 이한위는 “내가 49세에 결혼해서 지금 이런 상황에 있다는 것만 알아라”며 “쉰두 살 차이 나는 아들이 있다. 잘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옆에 있던 이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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