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위는 더 격화…알바니아 6일째 폭력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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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랑스의 폭력 시위는 유럽의 다른 국가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시위는 더 격해지면서 밀라노의 상점과 마트가 약탈당했고 알바니아에서는 6일째 충돌이 이어졌습니다. 그리스까지 퍼져 나갈 기세입니다. 이어서 이상협 기자입니다. 【 기자 】 상점 앞에 모인 시위대가 출입문을 깬 뒤 상점 안 물건을 약탈합니다. 거리 곳곳에서 최루탄 연기가 피어오르고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합니다. 교육 예산 부족과 외국인 학생 차별 정책에 반대했던 이탈리아의 학생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졌습니다. 특히, 밀라노에서는 이틀에 걸쳐 약탈과 방화가 일어나 270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됐는데 이 중 80%가 미성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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