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19년째 새벽 5시 기상”…200곡 썼는데 “앞으로 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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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S Plus[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2AM 이창민이 19년째 새벽 5시에 하루를 시작할 만큼 치열하게 살아왔다며 자신의 미래와 트로트 도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17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3회에는 배우 신다은과 이창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원한’을 주제로 두 사람의 고민과 궁금증을 풀어본다.이창민은 인간관계에서 자신만의 분명한 기준이 있다고 밝힌다. 이국주가 살면서 크게 배신당했다고 느낀 순간이 있는지 묻자 그는 “사람에 대해서 세 번 정도 꼭 확인한다”고 답한다.상대의 말실수나 잘못은 세 번까지 이해하려 하지만 같은 상황이 네 번째 반복되면 관계를 끝낸다는 설명이다. 이창민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네 번째까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아예 끊어버린다”고 말한다.무엇보다 이창민이 궁금해한 부분은 자신의 미래였다. 그는 “내 기준에서 나는 정말 열심히 산다”며 “19년째 새벽 5시에 일어나고 있다. 오늘도 운동하고 왔다”고 자신의 생활을 공개한다.음악 작업량도 상당했다. 이창민은 트로트만 100곡 이상, 다른 장르까지 합하면 200곡 넘게 작업했다고 밝힌다. 그는 “정말 열심히 사는 내 인생이 앞으로 잘될 수 있을지, 내가 잘 가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며 진지한 고민을 꺼낸다.이를 들은 무속인은 이창민에게 “돈복이 있는 사주”라며 “50대부터 금전이 많이 들어온다. 몇 층짜리 건물이 생길 것”이라고 점사를 내놓는다. 예상 밖의 이야기에 이창민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19년간 발라드 가수로 활동한 이창민에게 새로운 고민도 있다. 최근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트로트다.이창민은 “힘들 때 트로트가 힘이 많이 됐다”며 트로트라는 장르에 계속 도전하는 방향이 맞는지, 자신에게 좋은 곡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다. 2AM 콘서트를 이어가는 동시에 솔로 가수로 새로운 장르에 뛰어든 만큼 그의 고민도 깊었다.무속인은 “변화를 잘 준 것 같다”며 내년에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올 가능성을 언급한다. 향후 발표할 신곡 제목과 관련한 초성 힌트까지 제시해 이창민의 관심을 끌어올린다.19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이창민의 고민과 트로트 가수로서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17일 밤 11시 30분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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