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서현우 승승장구 끝? 위기 터졌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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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준혁과 서현우가 나란히 위기를 맞는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연출·극본 윤영빈)는 1일 공은태(이준혁 분)와 정선혁(오대환 분)의 대면 현장과 거래처에서 분노를 터뜨리는 양준호(서현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5~6회에서는 한때 공은태의 멘토였지만 적으로 돌아선 정선혁이 위기를 몰고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은태는 위기에 놓인 정선혁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밀었고, 양준호 역시 기지를 발휘하며 영업 5팀이 처한 상황을 해결해 나갔다.

그러나 7~8회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다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형성된다. 공개된 사진 속 공은태는 분노와 착잡함이 뒤섞인 표정으로 정선혁을 바라보지만, 정선혁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벼랑 끝에 몰렸던 정선혁을 도왔던 공은태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돌아온 것인지, 다시 적대적인 관계에 놓인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충돌하게 될지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양준호에게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거래처를 찾은 양준호는 분을 삭이지 못한 채 상대를 향해 날 선 눈빛을 보내고, 박기태(홍진기 분)는 그런 양준호를 가까스로 막아선다.

무엇보다 양준호는 그동안 특유의 친화력과 능글맞은 화법으로 거래처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온 인물이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그가 거래처에서 분노를 폭발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내부 고발의 진실이 밝혀지며 장향(백예인 분)의 활약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승승장구하던 영업 5팀에 잇따라 제동이 걸리면서 공은태와 팀원들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7~8회에서는 모든 게 달라진 것만 같던 공은태, 거침없이 승승장구하던 영업 5팀에 브레이크가 걸린다”며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또 한번 해결법을 찾아 나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영업 5팀 앞에 깜짝 등장할 특별한 인물도 예고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7~8회는 1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5일 저녁 8시 10분부터 7~8회가 연속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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