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오늘 종영…영업 5팀 마지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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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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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준혁이 이끄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고 마지막 출근에 나선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10회가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로또 1등 당첨이라는 행운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공은태(이준혁)와 영업 5팀이 일과 사람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확장되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뒀다.

흥행 지표도 상승세다. 작품은 3주 연속 티빙 주말 구독 기여 1위에 오른 데 이어 공개 4주 차 주간 구독 기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tvN에서 방송된 8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5.9%, 최고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에서도 평균 6.0%, 최고 7.0%를 기록했다.

최종회를 앞두고 이준혁은 “홍성과 영업 5팀이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지켜봐 달라”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서현우는 홍성 전체에 위기가 닥칠 것을 예고했다. 그는 “개인의 안위와 팀의 운명을 두고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과정으로 풀어나갈지 지켜봐 달라”며 “누구 하나 배신하는 사람 없이 끝내 한 팀이 될 수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라고 말했다.

영업 5팀의 동료에서 적으로 돌아선 정선혁 역의 오대환은 “정선혁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며 “공은태와 양준호, 박기태, 이지혜, 장향은이 이어갈 영업 5팀의 마지막 이야기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로또 당첨 뒤에도 출근을 계속한 공은태와 영업 5팀이 마지막 위기 앞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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