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3 weeks ago 2

뉴스 요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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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탈로는 배우자의 죽음을 통해 상실을 사유하며 죽음과 매장에 대한 고고학적 연구에 헌신한 경험을 담았다.

신명숙의 저서 '처음 만나는 미노아 크레타김'은 미노아 문명에 대한 첫 번째 안내서로, 크레타섬을 중심으로 한 유럽 최초의 해양 문명을 탐구한다.

민려의 '중복 보상'은 생명보험사의 중복 보상 가능성을 의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소설로,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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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어떤 죽음의 방식

세라 탈로 지음, 정지인 옮김, 1만8000원

죽음과 매장에 대한 고고학 연구에 헌신한 저자가 배우자의 죽음을 통해 상실을 사유한다. 죽음의 '부분'을 연구하던 저자에게 상대의 죽음은 상상된 죽음이 아니었다. 복복서가 펴냄.

처음 만나는 미노아 크레타김

신명숙 지음, 3만3000원

미노아 문명으로 향하는 첫 번째 안내서. 크레타섬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유럽 최초의 해양 문명인 미노아가 눈앞에 펼쳐진다. 100점의 도판이 눈부시다. 돌고래 펴냄.

중복 보상

민려 지음, 1만8000원

보험금 지급을 노린 듯한 사건을 두고 생명보험사가 중복 보상 가능성을 의심하면서 조사관을 파견한다.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엘릭시르 펴냄.

칠링 이펙트

무정영 지음, 1만6800원

태산자동차 2대 회장이자 총수인 차강태가 급발진이 의심되는 사고로 사망한다. 시속 180㎞. 통제되지 않는 현실이 펼쳐진다. 나무옆의자 펴냄.

탄광마을 사우나

이인애 지음, 1만7000원

'사우나 바닥에 묻어 놓은 3000만원을 결국 돌려받지 못했다.' 세상을 떠난 엄마의 다이어리에서 이런 문장을 발견했다. 딸 민지는 탄광마을 '설백'으로 향한다. 열림원 펴냄.

[김유태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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