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집으로 돌아갑니다"…거제 폭우복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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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논평 】 괴물 폭우로 일상이 멈춘 거제에서는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주민들도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산사태가 덮친 어린이집. 토사와 돌이 묻혀 꿈쩍도 안 하던 통학버스도 굴착기가 등장하자 깔끔히 해결됩니다. ▶ 인터뷰 : 중장비 기사- "장비(굴착기)로 바로 (승합차)를 당기려고요." 산에서 흘러나온 돌무더기와 큰 나뭇가지도 순식간에 치워버리는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어린이집은 점차 제 모습을 찾아갑니다.▶ 인터뷰 : 주지원 / 어린이집 원장- "아무튼 (전국) 각지의 분들이 도와주신다고 해서 힘이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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