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이정현이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딸 서아를 위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서아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코스프레에 나선 이정현 가족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과 함께 딸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먼저 백설공주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정현과 서아가 좋아하는 캐릭터 ‘사자보이즈’로 변신한 남편이 모습을 드러내자, 서아는 환한 미소와 함께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동생 서우까지 백설공주 의상을 맞춰 입으며 동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한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찾은 이정현의 시부모도 코스프레에 동참하며 가족 모두가 ‘공주님 가족’으로 변신한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생일파티에서는 이정현 남편의 숨겨둔 재능도 공개된다. 최근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서아를 위해 직접 연주를 준비한 것. 10년 동안 바이올린을 배웠다는 그는 예상 밖의 선곡으로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훈훈한 분위기 속 이어진 생일파티는 예상치 못한 반전도 맞는다.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지만 정작 생일의 주인공인 서아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터뜨리며 현장이 술렁였다고.
과연 서아가 대성통곡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이정현 가족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생일파티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스타들의 일상과 요리를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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