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옹성우 “또래라 편한 마음으로 촬영”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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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갖춘 박은빈(천여리 역), 양세종(마강욱 역), 옹성우(강민환 역)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세 배우가 직접 촬영 현장과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은빈은 “또래 배우들과 함께해서 보다 편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대본 리딩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준 만큼 촬영이 이어질수록 더욱 깊어진 세 배우의 호흡에도 기대가 쏠린다.

양세종은 “현장에서는 서로의 인물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 리허설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장면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와 리허설 덕분에 좋은 호흡이 나올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옹성우 역시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굉장히 열정적이었다”며 “서로의 캐릭터와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눴고, 인물의 감정이나 연기가 풀리지 않는 순간에는 함께 고민하며 즐겁게 해결했다”고 전해 세 배우의 끈끈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는 작품을 향한 배우들의 열정도 고스란히 담긴다.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거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장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진지한 모습에서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반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작품 안팎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의 시너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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