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늘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아왔다. 그런 그가 오는 7월 20일 발매되는 새 싱글 ‘Time’s Tickin’’(타임스 티킨)을 통해 담백한 발라드 보컬을 선보인다.
이번 싱글은 타이틀곡과 수록곡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Time’s Tickin’’이 특유의 역동적인 면모를 담았다면, 수록곡 ‘보통의 이야기 (An Ordinary Story)’는 이와 전혀 다른 감성을 전한다.
‘보통의 이야기’는 잔잔한 피아노와 서정적인 스트링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 발라드다. 이 곡은 이별의 순간을 거창하게 포장하는 대신, 누구나 겪는 일상처럼 담담히 받아들이는 감정의 흐름을 그렸다.
음악은 차분해졌지만, 시각적 몰입도는 한층 높아졌다. 9일 0시 공식 SNS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거대한 원형 오브제와 강렬한 실루엣의 대비로 눈길을 끈다. 절제된 연출 속 유노윤호의 묵직한 존재감은 새 싱글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만든다.
유노윤호의 새 싱글 ‘Time’s Tickin’’은 7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이 공개되며,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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