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X장항준, 제작발표회인 줄…반전 정체는 ‘열혈강호: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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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킹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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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의 공식 모델로 발탁돼 유쾌한 반전이 담긴 메인 광고를 공개했다.

킹넷은 9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유해진, 장항준과 함께한 ‘열혈강호: 넥스트’ 메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는 두 사람이 차기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듯한 콘셉트로 시작된다. 유해진과 장항준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실제 제작발표회를 방불케 하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몰입감을 높인다.

반전은 영상 말미에 공개된다. 두 사람이 소개한 차기작의 정체가 영화가 아닌 신작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였던 것. 예상 밖 전개가 웃음을 자아내며 게임에 대한 관심도 끌어올린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유해진과 장항준의 익숙한 케미가 광고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재미를 더한다.

‘열혈강호: 넥스트’는 연재 32주년을 맞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한 MMORPG다. 원작 감성은 유지하면서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무공 조합 중심의 전투 시스템 등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담았다.

지난달 29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열혈강호: 넥스트’는 첫 OST ‘RISE AGAIN’에 이어 메인 광고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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