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기후위기 대응 최전선은 지방정부”…민선 9기가 골든타임

1 week ago 5

사회 > 지역 이재준 수원시장 “기후위기 대응 최전선은 지방정부”…민선 9기가 골든타임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 “기후위기를 온전히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시민 모두의 연대와 참여입니다.”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시민의 연대와 참여를 이끄는 현장 최일선에 지방정부가 있다”며 “민선 9기가 지방정부를 ‘기후 거버넌스’로 재편하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재생에너지 확산과 무공해 교통수단 전환, 폐기물 배출 감축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전략을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도전적인 목표와 실행 전략을 지방정부 스스로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탈탄소 전기 국가로 나아가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수원시가 추진할 구체적인 기후행동 목표도 제시했다. △수원형 햇빛발전소 50개 건설 △버스 100% 무공해차 전환 △손바닥정원 1000개 운영 △수원시민 환경교육 30% 이상 확대 등이다. 이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기후행동을 통해 기후위기를 실천의 힘으로 이겨내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 지방정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12개 지방정부 단체장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지역별 기후 대응·에너지 전환 목표를 발표했다.김성환 장관은 지역의 적극적인 녹색 대전환을 당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공동결의에 앞서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총회도 주재했다. 2016년 출범한 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에너지 분권과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3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가 수원형햇빛발전소 50개 건설 목표를 내놓으며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과 맞물렸습니다. 한화솔루션은 큐셀 부문을 통해 태양광 셀·모듈을 생산하며 발전소 설치에 쓰이는 제품을 공급합니다. 지방정부의 재생에너지 실행 전략은 사업 기회의 배경이지만, 발주 조건과 추진 일정은 구체화 과정에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