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박수 받은 지드래곤…“오빠야 왔다간데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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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박수 받은 지드래곤…“오빠야 왔다간데이” 무슨 일? 지드래곤. 사진lKBS 및 KTV 유튜브 캡처 가수 지드래곤(37, 본명 권지용)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로서 연설에 나선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박수갈채를 보내 눈길을 끈다.지난 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 개회식 GD의 하루’ 영상을 게재하며 당시 비하인드 일화를 전했다.영상에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지드래곤은 해당 행사에서 공식 홍보대사이자 개회식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세계 190여 개국 대표단 앞에서 세계유산 보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했다.영상 속 지드래곤은 가수 활동 때와는 또 다른 긴장감을 느끼며 행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저는 대한민국 가수 지드래곤입니다”라는 인사로 연설을 시작한 지드래곤은 “오랜 시간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지켜온 유네스코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산에서 시작된 우리의 작은 마음이 전 세계를 잇는 큰 평화의 장이 되길 대한민국 아티스트로서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평화를 만드는 일이다. 예술은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움직임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다”면서 “전쟁과 기후위기로 사라질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을 지키는 데 아티스트로서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지드래곤 연설을 듣고 박수를 보내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 사진ㅣ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캡처 영상에 따르면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지드래곤의 발언에 박수로 화답하는 모습이 포착돼 의미를 더했다.공식 일정 종료 뒤 지드래곤은 행사장에 설치된 자신의 대형 포스터 앞에서 “오빠야 왔다간데이”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지드래곤이 꾸준히 전해온 평화 메시지와 그가 설립한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JUSPEACE)’의 철학이 국제기구와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국가유산청은 ‘일상에서의 작은 참여가 평화를 만든다’는 지드래곤의 활동이 유네스코의 핵심 가치인 ‘평화(Peace)’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널리 알릴 적임자로 그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드래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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