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의 이영준. 그라스호퍼 SNS 캡처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로 불리는 이영준(23)이 골 맛을 봤으나, 소속팀인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는 또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그라스호퍼는 30일(현지 시간) 리히텐슈타인 파두츠의 라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파두츠와의 2026~2027시즌 슈퍼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5 패배를 당했다.그라스호퍼는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지만, 이날 결과로 1무3패(승점 1)에 그치면서 개막 무승에서 탈출하지 못했다.슈퍼리그는 12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는데, 그라스호퍼는 최하위에 머물렀다.그라스호퍼를 잡은 파두츠는 4연패 후 시즌 첫 리그 승리를 거두면서 11위에 자리했다.팀은 패배했으나, 이영준이 골맛을 봤다.그라스호퍼는 전반 12분 파두츠의 루트피 달리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5분 이영준의 득점으로 1-1을 만들었다.그는 니콜라스 무치가 머리로 떨어트린 공을 헤더로 마무리했다.지난 16일(한국 시간) 2026~2027시즌 스위스컵 64강 원정(5-0 승)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시즌 2호골이자, 리그 1호 득점이 나왔다.다만 그라스호퍼는 전반 43분 도미니크 스위셔에게 다시 앞서가는 골을 내줬다.전반 48분 무치가 2-2를 만들었으나, 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면서 패배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이영준, 시즌 2호 득점…그라스호퍼는 개막 4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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