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가 양평 본가에 간 근황을 밝혔다.
이영애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 아빠가 계셔서 더 따뜻한 문호리집. 더 맛있는 고추장 된장찌개 집밥"이라며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양평 문호리에 있는 본가에 간 모습이 있었다.

그의 본가는 드넓은 마당의 규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휠체어를 탄 아버지의 손을 잡고 활짝 핀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영애는 부모님이 본가의 장독에서 꺼낸 장을 활용한 고추장 된장찌개 한상차림을 선보이며 정겨운 분위기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음도 예쁘신 분 같음", "너무 따숩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한적한 전원주택에 부모님 계신 것도 너무 부럽네요", "역시 장금이는 다르네" 등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정호영 씨는 2조 원대 자산가로 알려졌으며, 방위산업체 한국 레이컴 회장직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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