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JK' 방탄소년단 정국X캘빈클라인 컬래버 출시 임박? 팬들 기대 속 '품절 대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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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캘빈클라인은 핀터레스트 공식 계정을 통해 CKJK 컬렉션을 의미하는 듯한 사진을 기습 공개했다.

사진에는 캘빈클라인 약자 CK와 정국의 이니셜 JK가 합쳐진 듯한 'CKJK'가 써진 와펜과 라벨이 담겼다. 'CKJK' 와펜이 부착된 청재킷과 정국의 출생년도 97, 팔에 새겨진 일부 타투 속 그림도 공개됐다. 지난 3월 미국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서 정국이 'CKJK'가 써진 블랙 라이더 재킷을 착용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팬들은 "꺄 온다온다 드디어", "소취하던 CKJK 콜라보가 오는 것인가", "캘빈클라인 X 정국 컬렉션 기대된다", "이러면 안살 수가 없지" "전 세계 품절 대란 예상", "꿈의 콜라보가 현실로??"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023년 정국은 캘빈클라인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고, 소셜미디어(SNS) 엑스(X·구 트위터)에서 'JUNGKOOKxCALVINKLEIN', 'JKXCK', 'JUNGKOOK IN CALVINS', 'JEON JUNGKOOK' 등이 월드와이드 트렌드를 비롯해 172개 국가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다. 정국이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은 순식간에 품절 및 전 사이즈 완판 현상을 보였다.

지난해 9월 정국은 캘빈클라인 제품을 착장하고 '뉴욕 패션위크'(NYFW) 2026년 S/S 시즌에 참석했다. 행사장 도착 장면을 담은 인스타그램 게시물 하나로 82만 5000달러(당시 약 11억 5000만원)의 미디어 노출 가치를 창출했다. 뉴욕 패션위크 참석 인플루언서와 셀럽 150명 분석에서 정국은 55.09%로 소셜 미디어 최다 언급 1위를 기록했고, 이는 2위(24.60%)의 2배가 넘는 수치였다. 9월 13일 하루 동안 소셜미디어 'X'(엑스, 수 트위터)에서 130만 개 이상의 게시물이 생성되며 '가장 많이 언급된 뮤지션'으로도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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