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尹 파면에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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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사진|스타투데이DB

이승환. 사진|스타투데이DB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에 앞장섰던 가수 이승환이 파면 결정에 환호했다.

이승환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드림팩토리(자신의 회사)에서 한잔하겠다. 공연 기간 중엔 술 안 마시는 데다 이비인후과 의사분도 안 된다고 하셨지만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 어떻게 안 마실 수가 있나”라고 올렸다.

또 이승환은 “게다가 어느 드팩민께서 마침 잔칫상 안주 세트도 보내오셨다. 우리의 헌법은 정교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굳건하다. 대한민국 만세”라고 덧붙이며 환호했다.

이승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연예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탄핵촛불문화제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 3월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촛불문화제 무대에도 올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 지정과 파면을 촉구했다.

지난 1일에는 “다시는 집회에 나가고 싶지 않다”며 “그런 세상이 오겠죠?”라고 파면을 염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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