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전성기 광고 사진 공개…이상엽 “누나 진짜 아름다웠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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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이 ‘원더픽’에서 1990년대 전성기 시절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tvN ‘원더픽’ 화면 tvN ‘원더픽’ 화면 배우 이승연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이상엽과 김태훈이 감탄을 쏟아냈다. 이승연은 당시 통신기업 광고에 출연했던 사진을 보며 1990년대 메이크업과 활동 시절을 직접 떠올렸다.5일 방송된 tvN ‘원더픽’에서는 이승연과 이상엽,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이 과거 사진으로 꾸며진 포토 테이블을 살펴보며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김태훈의 30대 시절 사진이 등장하자 그는 “지금 보니까 거의 애처럼 나왔다”고 웃었다.이승연은 김태훈의 당시 모습을 보며 “눈빛이 세상을 바꿀 눈빛”이라고 말했고, 김태훈 역시 “그때는 한 명만 걸려봐 같은 눈빛이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tvN ‘원더픽’ 화면 이어 이상엽의 25세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지금보다 앳된 모습을 본 이승연은 “여리여리하고 청초한 느낌은 뭐지?”라고 했고, 김태훈은 “에릭 같은 느낌도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상엽의 매끈한 피부를 두고 농담이 이어졌다. 김태훈이 “얼굴에서 온천이 터졌다. 여기저기서 수분이 나온다”고 하자 이상엽은 “저때는 저런데 지금은 왜 이렇게 퍽퍽하냐”고 받아쳤다.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이승연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었다. 과거 국민 통신기업 광고에 출연했던 사진이 등장하자 이상엽은 “누나 진짜 아름다웠다”고 감탄했다. tvN ‘원더픽’ 화면 김태훈은 당시 통신사나 전화 광고에 출연하는 것이 곧 당대 정상급 배우와 모델의 상징처럼 여겨졌다고 설명했다. 이승연 역시 “저때 잘나갔다. 맨날 집 밖에 나갔다”며 당시 바빴던 활동 시절을 떠올렸다.이승연의 과거 사진을 계기로 1990년대 메이크업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상엽이 “지금 봐도 메이크업이 촌스럽지 않다”고 하자 이승연은 당시 유행했던 화장법을 직접 설명했다.그는 “일단 피부를 빼곡하게 3㎜ 정도 올라가게 커버했다”며 “긁으면 스크래치가 날 것처럼 탄탄하고 매끈하게 표현했다. 화장이 굉장히 진했던 시절”이라고 말했다. tvN ‘원더픽’ 화면 입술 역시 지금보다 훨씬 크게 그렸다고 했다. 이승연은 “입술은 기본 3㎜ 이상 외곽으로 나가야 했다”며 당시 유행했던 오버립 스타일을 설명했다.김태훈은 “그때는 메이크업을 지우는 게 아니라 벗겨냈다고 하더라”고 농담했고, 세 사람은 컬러TV와 카메라 환경 변화에 따라 메이크업과 사진 스타일이 달라졌던 시절을 함께 돌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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