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뭘 안다고, 결혼 절대 못해" 지예은, 망언에 분노[비서진][★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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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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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이서진의 악담에 저주로 응수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석진, 지예은의 매니저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오는 12월 댄서 바타와 결혼하는 지예은을 향해 "왜 이렇게 결혼을 빨리 하냐. 너무 빠른 것 같다"고 난색을 표했다.

이서진이 연신 "너무 빠르다"고 만류하자 지예은은 "선배님이 진짜 사랑을 안 해 보신 것 같다. 저희 교회 오시지 않겠냐"고 받아쳤다.

이에 이서진은 "다 해 봤다. 교회도 가 봤다"고 퉁명스럽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미혼인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예은에게 "이제 시작인데 벌써 결혼하면 어떻게 하냐. 인생이 길다"고 잔소리를 이어갔다.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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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예은은 "제가 미혼인 분들이랑 잘 안 맞는 거 같다"고 응수했다.

그럼에도 이서진은 계속해서 "결혼식을 왜 추울 때 하냐" "동갑이면 엄청 싸울 거다" "결혼이 너무 빠르다" "지금 안 싸워도 결혼하면 또 다르다" "한창 일할 때다"고 걱정 섞인 잔소리를 퍼부었다.

지예은은 "일도 좋지만 저는 아플 때 (또 다른 것을) 깨달았다. 저도 백수 생활이 길었기에 '일만 하고 살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아프면서 '언제 죽는지 모르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지예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자기들이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라고 이서진, 김광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결혼 절대 못할 거다. 제가 봤을 땐 절대 못한다. 이서진 선배님 특히"라고 이서진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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