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엄정화, 바쁜 일상에 지쳤나…“요즘 재충전이 절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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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캡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바쁜 일상 속 쌓인 피로를 털어내기 위해 친구들과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여행 시작은 짐 싸기부터! 정화의 캐리어 털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촬영된 영상에서 엄정화는 “친구들이랑 후쿠오카로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려고 한다”며 직접 여행 가방을 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캡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캡처

엄정화는 “이번 여행은 멋을 내려고 가는 게 아니다. 잘 먹고 잘 쉬려고 한다”며 “요즘 정말 재충전이 필요하다. 다시 살아나는 여행이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휴식이 목적이라면서도 하이킹과 운동은 빼놓지 않았다. 엄정화는 편안한 운동복과 운동화는 물론 마사지볼, 운동 밴드, 다리 마사지기까지 챙기며 평소 자기관리 습관을 드러냈다.

특히 여행지에서도 운동 밴드를 활용해 하체 운동을 하고, 하이킹을 마친 뒤에는 마사지기로 피로를 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 엄정화는 “바빴던 여름 동안 쌓인 피로를 털어내고 싶다”며 “친구들과 후쿠오카에서 재충전하고 오겠다”고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와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패션, 자기관리 비법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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