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서장훈 재력에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1000만원 회식비 질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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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서장훈에게 부러운 점으로 ‘재력’을 꼽으며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라고 말했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화면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화면 배우 이서진과 방송인 서장훈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다. 평소 직설적인 화법으로 ‘대문자 T’ 이미지가 강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재력과 건물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주고받으며 팽팽한 티키타카를 예고했다.오는 9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서장훈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만난다. SBS가 공개한 예고편에는 등장부터 서로를 향해 거리낌 없이 말을 주고받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제작진이 이서진에게 서장훈을 보며 부러운 것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망설이지 않고 “재력”이라고 답했다. 누가 더 재산이 많은 것 같으냐는 질문에도 “장훈이가 많겠지”라고 말하며 서장훈의 손을 들어줬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화면 제작진이 제대로 비교해보지 않은 것 아니냐고 하자 이서진은 승부 자체를 포기했다. 그는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다”라며 서장훈을 향해 “억만장자”라고 표현했고, 옆에 있던 김광규 역시 “지금까지 만나본 부자 중에 최고 부자”라고 거들었다.회식비를 둘러싼 대화도 이어졌다. 이서진이 “1000만원 이상 회식하는 건 괜찮아?”라고 묻자 서장훈은 망설임 없이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광규는 예상하지 못한 대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이서진의 질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곧바로 서장훈에게 “그런데 건물은 왜 내놨어?”라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은 서장훈이 당황하는 모습까지 예고편에 담겼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화면 두 사람은 성격을 두고도 신경전을 벌였다. 서장훈은 자신을 “따뜻한 T”라고 표현했고, 이서진은 상대적으로 ‘까칠한 T’로 지목됐다.이서진은 달라진 서장훈의 모습을 지켜보다 “옛날에는 안 그랬다. 예능인이 다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촌철살인과 현실적인 화법으로 유명한 두 사람이 만난 만큼 제작진 역시 예고편에서 이들을 ‘쌉T 조합’으로 소개하며 두 사람의 대화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다.김광규까지 가세하면서 세 사람의 대화는 재력부터 성격, 과거 인연까지 폭넓게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서진이 서장훈의 건물 이야기를 직접 꺼낸 뒤 어떤 대화가 이어졌는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화면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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