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경 양주시 덕계동 소재 아파트에서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뱀을 포획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뱀은 야생뱀이 아니고 주로 애완용으로 사육되는 ‘블랙 킹스네이크’ 종인 것으로 파악됐다.신고자는 자신이 기르던 뱀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거실에 누워있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이불을 들춰보니 뱀이 있었다는 취지로 언론에 설명했다.
뱀은 인근 세대에서 넘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세대 내 화장실 변기 주변에서 허물이 발견된 점에 따라 변기나 배수관을 통해 이동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당국은 뱀을 포획 후 민가와 떨어져 있고 사람 왕래가 드문 하천에 방생했다.박태근 기자 ptk@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
1
[오늘의 운세/7월 3일]
-
2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보고 “계약서 가져와”
-
3
“文이 李에 내밀 ‘청구서 1번’은 정청래 아닌 조국”[법정모독 업앤다운]
-
4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
5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
6
李 국정 지지율 58%… 민주 42%-국힘 20%
-
7
하천 빠진 유치원생 3명 구했던 체육교사…마지막에도 4명 살리고 떠났다
-
8
테일러 스위프트-켈시, 결혼식 앞두고 400억 기부
-
9
8억 페라리 미끄럼 타 긁은 아이들…부모 “100만원만 보상” (영상)
-
10
“이스라엘, 종전 협상중 이란 대표단 암살하려 했다”
-
1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
2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
3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
4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저 자신 부끄러워”
-
5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
6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
7
[단독]홍명보-손흥민 갈등설까지… 洪 “선발 제외, 개인감정 없어”
-
8
李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있나” 특혜론 반박
-
9
기후장관 “광주 반도체, 전력 수요 커지면 원전 신설 검토할수도”
-
10
[단독]홍명보 “손흥민·이재성과 갈등? 개인 감정으로 선발서 뺐겠나”
트렌드뉴스
-
1
[오늘의 운세/7월 3일]
-
2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보고 “계약서 가져와”
-
3
“文이 李에 내밀 ‘청구서 1번’은 정청래 아닌 조국”[법정모독 업앤다운]
-
4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
5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
6
李 국정 지지율 58%… 민주 42%-국힘 20%
-
7
하천 빠진 유치원생 3명 구했던 체육교사…마지막에도 4명 살리고 떠났다
-
8
테일러 스위프트-켈시, 결혼식 앞두고 400억 기부
-
9
8억 페라리 미끄럼 타 긁은 아이들…부모 “100만원만 보상” (영상)
-
10
“이스라엘, 종전 협상중 이란 대표단 암살하려 했다”
-
1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
2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
3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
4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저 자신 부끄러워”
-
5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
6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
7
[단독]홍명보-손흥민 갈등설까지… 洪 “선발 제외, 개인감정 없어”
-
8
李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있나” 특혜론 반박
-
9
기후장관 “광주 반도체, 전력 수요 커지면 원전 신설 검토할수도”
-
10
[단독]홍명보 “손흥민·이재성과 갈등? 개인 감정으로 선발서 뺐겠나”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hour ago
1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