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전 금감원장, JTBC 회사채 변호 맡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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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이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자 사건의 변호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원장은 법무법인 창천과 함께 이번 주 기업회생절차 개시(법정관리)를 신청한 중앙그룹 채권 투자자들과 수임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 전 원장은 아직 수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투자자 측으로부터 의뢰 요청을 받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원장이 사건을 맡게 되면 금융감독원장 퇴임 후 변호사로서 직접 수임하는 첫 사건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검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금감원 수장을 지낸 이 전 원장은 지난해 6월 3년 임기를 마무리한 뒤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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