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이아미, 일본 떠나 한국 온 지 1년…“정답 아니어도 솔직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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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미 SNS 캡처

이아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일본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한 지 1년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이아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서울의 풍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일본을 떠나 한국에 와서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적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본 그는 “너무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하려고 하고 있고 다 잘될 것이야”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이어 “정답이 아니어도, 항상 나에게 솔직한 사람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아미는 나무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서울의 일상 풍경 등을 공개하며 “이쁜 서울의 모습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아미는 일본에서 생활하다 한국으로 거처를 옮겼으며 지난해 이민우와 혼인신고를 했다. 지난해 12월 이민우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고 두 사람은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에게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첫째 딸이 있다. 이민우는 첫째 딸을 친양자로 입양해 법적으로도 부모와 자녀 관계를 맺었다.

한편 이민우는 최근 전직 방송작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는 7월 A씨에게 24억5559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해당 금액은 앞서 형사재판에서 인정된 사기 피해액과 같다. 양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사건은 2심 판단을 받게 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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