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당할까봐 참았다”…노래방 간 고영욱, 룰라 히트곡 들리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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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당할까봐 참았다”…노래방 간 고영욱, 룰라 히트곡 들리자 ‘순간’

입력 : 2026.10.16 11:32

고영욱, 노래방 복도. [연합뉴스, 엑스]

고영욱, 노래방 복도. [연합뉴스, 엑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노래방에서 자신의 과거 히트곡이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 글을 남겼다.

고영욱은 지난 15일 엑스(옛 트위터)에 “노래방 복도에서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와 들어가서 내 부분 도와줄까 하다가 신고당할까 봐 참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누군가가 노래방에서 룰라의 히트곡 중 하나인 ‘3! 4!’를 부르는 소리가 담겼다.

‘3! 4!’는 1996년 6월에 발매한 음반에 수곡된 곡이다.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데뷔한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 받고 복역한 후 지난 2015년 7월 출소했다.

당시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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