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여름옷 수요 급증…무신사, '티셔츠 페스티벌' 개최

11 hours ago 5

사진=무신사 제공

사진=무신사 제공

무신사가 여름 인기 상품을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는 '26 SS 티셔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지난 9일~15)간 여름 의류에 대한 수요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반소매 티셔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뛰었으며 관련 거래액은 25% 늘었다.

같은 기간 민소매 티셔츠 거래액도 전년보다 38% 증가했다.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티셔츠를 찾는 고객이 급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신사는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해 오는 27일까지 약 10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티셔츠 기획전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신사 대표 인기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아이코닉 특가'와 매일 오전 11시 새로운 상품을 24시간 한정 공개하는 '하루특가' 등이 있다.

특히 헨리넥, 스트라이프, 레이어드, 컬러 포인트 등 무신사가 분석한 4가지 패션 트렌드를 중심으로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과 선발매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무신사가 제안하는 감각적인 큐레이션과 풍성한 혜택을 통해 가장 빠르게 여름 트렌드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