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입니다.1. 축협 추락 어디까지…성접대 후 한국 '무패 행진' 했다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성 접대를 받은 외국인 심판이 판정을 맡은 경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 번도 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뒤늦게 알려진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축구협회 감사 내용을 보면, 2011년 3월부터 1년간 국내에서 열린 총 7경기의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 명에게 성 접대가 이뤄졌습니다.한국은 해당 심판들이 관장한 경기에서 5승 2무 '무패' 성적을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평가전(친선경기)이 아닌 주요 대회 본선 진출이 걸린 예선 경기도 포함됐습니다. 이때 올림픽 대표팀을 지휘했던 사령탑은 홍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