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사상 최대 폭락을 겪은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급반등하고 있으나, '한국형 공포지수(VKOSPI)'는 사상 최고치로 뛰어오르며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9시 11분 기준으로 VKOSPI는 전장보다 6.32% 급등한 95.0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장중 최고치는 95.48입니다.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올해 3월 5일(83.58)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고, 거래소가 해당 지수의 공식 발표를 시작한 2009년 4월 13일 이후 최고치입니다.다만, 지수가 공식 발표되기 이전부터 수집된 VKOSPI 데이터 상으로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29일 장중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