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종전 협상 단장이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에 맞선 더 강력한 대응 조치를 예고했다.
5일(현지시간) 이란 종전 협상 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현재 상황의 지속을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리바프 의장은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방정식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선박 항해와 에너지 운송의 안보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휴전 위반과 봉쇄 시행으로 위태로워졌다"고 비난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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