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후 첫 G7 정상회의 15일 개막…서방 결속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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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주요 7개국(G7)과 초청국 정상들이 모입니다. G7 의장국인 프랑스 엘리제궁에 따르면, G7과 초청국 정상들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남서부 에비앙레뱅에 모여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경제 문제 등 국제 현안을 논의합니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이끌어가는 서방 7개국의 모임입니다. 의장국은 매년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 등을 초청해 '확대 회담'을 할 수 있는데, 올해는 한국과 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 등 5개국 정상이 초청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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