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내륙 곳곳서 연쇄 폭발음…미군, 공습 범위 넓혔나

6 days ago 3
현지시간 16일 오전 이란 내륙 곳곳에서 폭발음이 여러차례 들렸습니다.IRNA 통신 등 이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4시30분께 이란 중서부 로레스탄주 호라마바드시와 마르카지주 혼다브시, 북부 셈난주에서 여러차례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이들 도시는 이란의 주요 미사일 기지가 있는 지역입니다.현지 관리들은 이란 매체에 폭발음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면서도 미군의 공격을 유력한 이유로 지목했습니다. 셈난주 관계자는 국영방송에 "16일 새벽 셈난주 공항이 미국의 공격에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이란 타스님뉴스 등은 비슷한 시각 "수도 테헤란 외곽의 방공부대가 적의 정찰기에 대응해 방공망을 가동했다"고 보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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