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김민하,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로 첫 호흡…19일 크랭크인

1 week ago 11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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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이도현과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로 호흡을 맞춘다.

19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우리 태양을 흔들자’가 이도현과 김민하를 비롯한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8월 19일 크랭크인했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태양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다.

크랭크인에 앞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이도현, 김민하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두 배우는 첫 만남부터 완벽한 연기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작품 속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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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우리에게 엉뚱한 제안을 건네는 8차원 청춘 태양 역을 맡는다.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특별한 제안을 하는 태양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민하는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우리 역으로 분한다. 한층 깊어진 연기로 우리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연출과 각본은 ‘당신의 맛’ 연출과 ‘약한영웅 Class 1’ 공동 연출을 맡았던 박단희 감독이 담당한다.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감성과 섬세한 감정을 담아내며 새로운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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