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멧돼지로 추정되는 야생 동물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이에 학교 측은 ‘경보’를 발령했다.
23일 이화여대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지난 주말부터 ‘교내에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캠퍼스 수색에 나섰으나 아직 멧돼지 등은 발견하지 못했다.
전날 오후 9시께에도 비슷한 신고가 있었지만 역시 마찬가지였다.
현재까지 인적·물적 피해 사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화여대는 지난 21일 기숙사 홈페이지에 ‘교내 멧돼지 출몰 주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멧돼지를 목격할 경우,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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