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준, '중증외상센터'로 30억 수익? 반은 맞았다 [말자쇼][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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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말자쇼'
/사진=KBS 2TV '말자쇼'

이낙준 작가가 항간에 떠도는 '30억 수익설'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말자쇼'에는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현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중증외상센터'가 잘 되니까 30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었다"라며 항간에 떠도는 막대한 수익설이 언급되자, 이낙준 작가는 사실과 다르다며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이 작가는 "드라마 하나로 그렇게 벌 순 없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내가 10년 차 작가지 않나. 10년 동안 작가로 번 수입을 모두 영끌하면 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중증외상센터'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지난해 1월 공개됐다.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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