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정정용 감독이 선두 FC서울과 격차를 좁히고자 한다.
전북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전북은 6승 3무 3패(승점 21)로 2위에 놓여있다.
이날 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모따, 김승섭-강상윤-이동준, 김진규-오베르단, 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현, 송범근이 선발 출전한다.
경기 전 정 감독은 선두 추격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전북이 이날 안양을 꺾는다면, 선두 FC서울(승점 26)과 2점 차로 좁힐 수 있다. 정 감독은 “모든 경기가 쉽지 않다. 주중-주말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이 가장 고민된다. 다만 지금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세 경기가 남았다. 앞서 서울이 승점을 얻지 못했다. 선두 경쟁에 대해서는 선수들도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다. 오늘 안양을 상대로 실점만 조심하면 충분히 선두와 격차를 좁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전북의 분위기는 좋다. 3연승과 함께 지난 두 경기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 감독은 수비 안정화에 대해 “우리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경기 흐름을 잡아갔다. 전반적으로 공격으로 나가는 속도가 높이면서 실점이 줄어들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안양전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최전방 공격수 모따다. 지난 시즌까지 안양에서 활약한 그는 이적 후 안양종합운동장에 적으로 돌아왔다.
정 감독은 “모따의 득점 페이스가 다소 더디다. 하지만 친정팀을 상대하는 만큼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다른 부분보다 골을 넣는 것을 가장 신경 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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