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뇌 MRI서 혈관 좁아진 곳 발견…충격받아 4~5kg 감량”

2 weeks ago 22

이경실이 건강검진에서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 이상을 확인하고 뇌 MRI에서도 혈관이 좁아진 부위가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조회련’ 화면 코미디언 이경실이 건강검진에서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 이상에 이어 뇌 MRI에서 혈관이 좁아진 부위까지 확인한 뒤 체중 감량에 나섰다고 밝혔다.30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에는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실은 이전보다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지선이 “많이 뺐네. 몇 kg 뺀 거냐”고 묻자 이경실은 최근 4~5kg가량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체중을 줄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건강검진이었다. 이경실은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당, 콜레스테롤 같은 게 다 표준 수치보다 넘어갔다”고 말했다. 특히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뇌 MRI 검사 결과였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조회련’ 화면 그는 “뇌 MRI를 찍었는데 혈관이 좁아진 데가 몇 개 있었다”며 “우리 집에 좀 그런 게 있다”고 가족력도 언급했다. 이어 “살찌면서 이런 게 나타나고 그래서 체중도 조금 조절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이경실이 방송에서 밝힌 내용만으로 구체적인 뇌혈관 질환이나 ‘경동맥 협착증’을 진단할 수는 없다. 혈관이 좁아진 위치와 협착 정도, 증상 유무에 따라 의미와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경동맥 협착증은 목 양쪽에서 뇌로 혈액을 보내는 경동맥의 혈관벽에 지방 성분 등이 쌓이면서 혈관 내경이 좁아진 상태를 말한다. 유튜브 채널 ‘조회련’ 화면 특히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내경동맥이 좁아지면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거나 혈관벽에 붙어 있던 지방 성분 등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을 수 있다. 이 경우 허혈성 뇌졸중이나 뇌경색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는 고지혈증, 당뇨, 흡연 등이 꼽힌다. 고혈압 역시 혈관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요 관리 대상이다.이경실이 건강검진에서 언급한 높은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 역시 이런 점에서 관리가 필요하다. 다만 체중이 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혈관이 좁아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가족력과 혈압, 혈당, 지질 수치, 흡연 여부 등 여러 위험 요인을 함께 살펴야 한다. 유튜브 채널 ‘조회련’ 화면 혈관 협착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되기도 한다.반면 뇌로 가는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갑작스러운 팔다리 마비나 얼굴 마비, 감각 이상, 말하거나 이해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