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욕먹어본 것은 처음”…‘태도논란’ 양상국, 솔직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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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욕먹어본 것은 처음”…‘태도논란’ 양상국, 솔직고백

입력 : 2026.06.02 08:48

‘태도 논란’으로 지적을 받은 개그맨 양상국이 방송에서 웃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 선을 넘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태도 논란’으로 지적을 받은 개그맨 양상국이 방송에서 웃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 선을 넘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태도 논란’으로 지적받은 개그맨 양상국이 방송에서 웃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 선을 넘었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양상국이 개그맨 동기 박영진을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공개됐다.

박영진을 만난 양상국은 깊은 한숨을 쉬며 심경을 드러냈다.

이미 양상국의 상황을 직감한 박영진은 “고생이 많다. 요즘 힘들지?”라며 “나는 그런 경험을 크게 안 해봐서 어떤 조언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만 내가 아는 양상국은 저 이야기를 듣고 혼자 자책하고 있을 것 같았다”고 우려했다.

자신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는 양상국은 “힘든 건 있다. 이 정도 사랑을 받아본 것도 처음이고 이 정도 질타를 받아본 것도 처음”이라며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태도 논란에 대해 “개그맨들은 방송하러 가서 한마디도 안 하거나 까불지 않으면 써주지 않았다”며 “어렵게 잡은 기회에 웃기고 싶다는 욕심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오버해서 실수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어느 선까지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했다.

이를 본 대선배 김국진은 “저런 과정을 통해 선을 지키는 게 아니라 선을 넓혀가는 것”이라며 “상국이도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성장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유재석 선배에게는 잘 말씀드렸냐””는 박영진 질문에 양상국은 “너무 잘 지낸다. 짚을 건 짚고 사과할 건 했다”며 “잘못한 건 사과하고 다시 잘해야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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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이 방송에서 웃기고 싶은 마음에 선을 넘었다고 고백하며 태도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양상국은 힘든 사랑과 질타의 경험을 처음 겪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이 앞으로 어느 선까지 가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선배 김국진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양상국이 더 성장할 것이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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