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야 멤버 남규리가 저작권료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콘텐츠 '간절한 입'에는 씨야 멤버 남규리와 이보람, 김연지가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대학교 축제 공연을 마친 뒤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저작권료가 높은 곡이 무엇이냐" 김지유의 질문에 남규리는 "저희는 저작권료가 없다. 받아본 적이 없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유가 "왜 그런 거냐"고 묻자 남규리는 "그렇게 안 돼 있었다"며 당시 계약 구조를 언급했다. 이어 이보람은 "계약 자체가 요즘처럼 음원 계약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남규리는 "사람들이 저희 노래를 많이 들어주셔도 저희에게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씨야는 지난 3월 30일 15년 만의 재결합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씨야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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