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 "♥한정민, 아이보다 자기관리가 먼저"..출산 후 갈등 고백[이호선 상담소][★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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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상담소'에서 출산 후 8개월 동안 갈등을 겪고 있다는 부부가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돌싱글즈' 출연자로 얼굴을 알린 한정민이 아내와 함께 출연해 부부 갈등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 =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아내는 "출산 후 8개월 내내 싸우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남편은 아이도 독립적으로 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가 울어도 평온하게 밥을 먹고, 외출할 때도 아이나 저보다 본인 준비를 먼저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은 외출 1시간 전부터 준비하는데 저는 아이 챙기느라 10분 전에야 준비를 시작한다"며 "애 아빠라는 사람이 나와 아이는 안 보이고 본인 꾸미는 것만 보이는 게 서운했다"고 말했다.

아내는 "제 이상형이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심하게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영란이 "임신했을 때는 어땠냐"고 묻자 아내는 "주말부부였다. 임신 중에도 저는 혼자 서울에 있었다"며 "남편은 주말에만 올라왔는데 저녁 6시에 나갔다가 아침 6시에 들어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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